7월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는 최기찬 금천구청장의 1호 결재는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이다.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1호 결재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전 단계부터 주민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는 '주민참여형 검토체계'의 도입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최우선 책무이자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데이터센터 전담 TF를 중심으로 건축허가 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갈등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확고한 기준을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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