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헌정회, 여야 국회의원(송영길·한준호·주호영), 한국헌법학회,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국민통합 컨센서스 : 대화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개헌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새 헌법이 국민통합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정신과 미래가치’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개헌의 방향은 “국민 중심의 개헌,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신장하는 개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국민통합의 개헌, 모든 국민이 더 나은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국민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개헌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자 대통령의 재임 중 사명으로, 전국민이 공감하에 반드시 여야 합의로 해야 하고, 원포인트 개헌보다는 국가운영의 틀을 바꾸는 전면 개정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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