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충북여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지정을 준비 중인 시·군 공무원, 시민참여단, 전문 컨설턴트, 여성이야기길 조성사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수원여성담길을 직접 둘러보며 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발표에서는 경기 여성 역사탐방로가 주민 제안에서 출발해 정책으로 구체화 된 과정 등의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 인물 발굴과 스토리텔링 기법, 해설사 운영체계, 시설 조성 방향, 예산 확보 방안 등 의견을 나누며 지역별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편 도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수립과 도시 운영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돌봄,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도내 15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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