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급가 톤당 최대 20만원 인하…중소기업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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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급가 톤당 최대 20만원 인하…중소기업 상생

친환경 화학 소재 전문 기업 SK지오센트릭은 1일 “국내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핵심 폴리머 제품의 가격을 톤(t)당 최대 20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은 해당 정부 지원금 혜택을 자사 마진으로 흡수하지 않고, 실제 다운스트림(하공정) 수요 기업들에게 다이렉트로 환원함으로써 석유화학 제품 밸류체인 전반의 가격 안정화를 유도했다는 서방 시장의 평가를 받는다.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는 "기초유분 가격 상승 국면에서 대기업이 선제적으로 공급가를 내리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정부의 한시적 인센티브가 대기업을 거쳐 중소 뿌리 기업까지 낙수효과로 이어지는 이상적인 정책 전달 경로가 증명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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