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 기초자치단체들도 청사 정비, 공인 교체, 행정 전산망 점검 등 새 단장에 나섰다.
1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특별시가 출범한 이날 북구는 청사 내부에 부착된 기존 '광주광역시 북구' 표기의 스티커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로 변경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북구 관계자는 "특별시가 출범한 첫날인 만큼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행정 시스템·전산망 운영 상황 등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며 "새로운 행정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후속 조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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