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밝힌 '헌신의 아이콘' 곽승석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코트 밖 새 출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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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밝힌 '헌신의 아이콘' 곽승석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코트 밖 새 출발 예고

지난달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2026~27시즌 선수 등록 현황에서 대한항공 '마당쇠' 곽승석은 자유신분선수로 등록됐다.

대한항공은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곽승석의 공헌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16년 동안 대한항공, 그리고 팬과 함께 했다.과분했던 여저으이 끝에서 이제 배구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한다.승리의 기쁨을 누릴 때도, 부진하고 아쉬운 모습을 보였을 때도 한결같이 나를 믿고 자리를 지켜준 여러분이 있었다.따뜻한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코트 위에서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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