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자료제출 부실' 선관위 한목소리 질타…"진상규명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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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자료제출 부실' 선관위 한목소리 질타…"진상규명 방해"

여야는 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서 선거관리위가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라면서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1차 기관보고 때는 증인으로도 나오지 않더니 자료도 제대로 내놓지 않고 내놓은 자료도 엉망"이라며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접수 관리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별도 신상발언을 요청해 지난 1차 기관보고 말미 김은혜 의원에게 욕설했다는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와 관련, "마이크가 켜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발언이었고, 분명히 욕을 한 기억이 없다.면책특권으로 상대 의원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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