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노조는 합법적인 쟁의행위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중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플랜트노조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포스코, 에쓰오일, 고려아연, SK에너지 등 발주사 4곳과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종합건설사 10곳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발주·건설사 중 가장 영향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는 포스코는 4차례나 교섭에 나오지 않았다가 전날에서야 하청노조의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했다고 이 위원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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