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이하 광주일고) 선수들을 겨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조롱성 응원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던 조윤채 광주일고 감독이 “아이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아 운동하는 데 지장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조 감독에 따르면 당시 배재고 야구부원 30명 중 10여 명이 더그아웃에서 단체로 해당 구호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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