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젠틀몬스터 운영사·삼정KPMG '공짜노동' 등 위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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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젠틀몬스터 운영사·삼정KPMG '공짜노동' 등 위법 적발

노동부는 재량 근로시간제를 편법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아이아이컴바인드와 삼정KPMG에 대한 기획감독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1주 12시간 이상 근로 등 연장근로 한도 위반 115건이 적발됐으며, 임신 중인 재량근로자에 대해 노동부 장관 인가 없이 야간근로를 하게 하는 등 모성보호 규정 위반도 확인됐다.

그러나 노동부는 과로·공짜노동 의혹이 제기된 디자이너 노동자들의 재량 근로시간제에 대해서는 도입 과정 및 운영 전반이 위법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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