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폐·위·유방 동시 스캔 '암 유발자' 찾는 AI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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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폐·위·유방 동시 스캔 '암 유발자' 찾는 AI 나왔다

1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전남대 유선용 교수 연구팀이 화학물질의 장기별 발암 위험을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독성 예측 기술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새로운 화학물질이나 신약 후보 물질의 발암성을 확인하기 위해 세포나 동물실험에 의존해야 했으나, 이는 막대한 시간·비용이 들어 수많은 화학물질을 일일이 검증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간·폐·위·유방 등 4개 장기를 대상으로 화학물질의 발암 위험을 동시에 예측하는 '다중작업학습 AI 모델'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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