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채무 안고 출발, 뼈 깎는 점검”···추미애, ‘초긴축·반도체 속도전’으로 경기 도정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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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채무 안고 출발, 뼈 깎는 점검”···추미애, ‘초긴축·반도체 속도전’으로 경기 도정 첫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경기도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추 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재정 건전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하며 현재 예산이 부족해 약 3천억원 규모의 사업은 예산 반영조차 하지 못한 엄중한 상황”이라며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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