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기술을 갖춘 기업이라도 실제 환자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 의료현장에서 신뢰받는 제품을 만들기 어렵다.
1일 경기도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축적한 약 200만 건의 임상 의료데이터를 도내 의료AI 기업이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의료데이터 제공은 물론 의료진의 전문 자문과 임상 검증 과정을 함께 지원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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