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정체된 목포를 다시 깨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과 함께 목포 대전환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는 사람의 출발지가 아닌 가능성을 보아온 도시"라며 "포용과 개방의 정신으로 성장해 온 목포의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담대한 도약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강성휘 시장은 민선9기 비전으로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를 제시하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지방소멸의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꿔 서남권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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