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함평군에 따르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기초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생활·위생·안전 분야 기반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빈집 정비 ▲마을환경 개선 ▲휴먼케어 사업 등 종합적인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용민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열정적인 의지와 군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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