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남수단에 '희망 건강 상자' 1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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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남수단에 '희망 건강 상자' 100개 전달

이번 활동은 청소년 건강 리더십과 글로벌 연대 강화를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자치단 학생들이 남수단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보건의료 물품과 학용품을 직접 준비하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상자를 제작했으며, 지난 1월 이태석재단에 전달한 물품이 재단을 통해 현지에 도착했다.

이태석재단 관계자는 "희망의 별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교실 4개 규모의 작은 학교로 학생들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받고 있는 열악한 환경"이라며 "이번 희망 상자가 대한민국과 인천교육의 따뜻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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