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버스탑승 시위'로 출근길 정체…이틀 간 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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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버스탑승 시위'로 출근길 정체…이틀 간 투쟁 돌입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일 오전 '버스탑승 정기시위'를 22년 만에 재개했다.

이들은 휠체어가 오를수 없는 계단식 버스를 '차별 버스'라 부르며 버스 전면부에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스티커를 붙였다.

특히 만원 버스가 이들을 태우지 않고 떠나려 하면 활동가들은 버스 문을 두드리며 "태워달라"고 외치고 박 대표는 도로로 내려와 버스 앞을 막아서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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