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민선 9기 출범일인 1일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중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던 김진태 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5월 선거운동 당시 치러진 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우상호 후보가 2016년 국회 의정활동 당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의 국비(재정사업) 추진을 반대하고 민자사업 추진을 주장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따라 당시 우 후보 선거캠프 총괄본부장(현 신원철 강원도 경제부지사)은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 및 후보자 비방죄,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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