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사진을 올리면 게시 전 불법촬영물 데이터베이스와 비교·식별하는 절차가 추가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AI 사전 검열 아니냐"는 반발도 나오고 있다.
2020년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을 막기 위한 플랫폼 사업자의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가 강화됐고, 그동안 주로 동영상 파일에 적용되던 사전 차단 조치가 이미지까지 넓어진 것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와 SNS 사업자는 이미지 업로드 과정에서 불법촬영물 등으로 등록된 자료와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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