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름철 관내 공원과 수변 공간에 물놀이 시설 18곳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는 물놀이장이 부족한 지역인 암사역사공원, 둔촌제1호근린공원, 성내하니근린공원, 당말어린이공원,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등 5곳에 이동식 물놀이장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장을 확대 운영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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