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도 빌려 쓴다"…K-우주, 수천만달러 수출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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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 빌려 쓴다"…K-우주, 수천만달러 수출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한 지구관측 위성영상 기업이 해외 기관과 수천만달러 규모의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우주산업의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해 주목받고 있다.

김문규 에스아이아이에스 대표는 “정부가 보유한 아리랑 위성영상의 글로벌 판매를 통해 해외 고객들과 신뢰를 쌓아온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제는 자체 위성을 활용한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쎄트렉아이의 위성 제작 기술과 에스아이아이에스의 영상 공급, 에스아이에이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연결한 밸류체인을 활용해 위성 개발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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