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 국가 단체 관광객에 제공되는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혜택이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
법무부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 6개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 수수료(15달러, 약 2만2500원) 면제를 올해 6월까지에서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단체 비자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79만505명으로 전년 57만752명과 비교해 약 3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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