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인들의 미국 정부 지지율 단 7%"…4년 전엔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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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인들의 미국 정부 지지율 단 7%"…4년 전엔 66%

우크라이나 국민의 7%만이 미국의 현 지도부를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정부에 대한 우크라이나 국민의 지지도는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최저일 뿐 아니라 자료가 공개된 2014년 이후 가장 낮다.

갤럽은 "우크라이나 내 미국의 지지율은 최고치였던 2022년보다 59%p 폭락했다"며 "지난 20년 동안 140여 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 5년간 미국 지지율이 이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진 국가는 단 한 곳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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