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장윤정의 친모 A씨가 10여 년 전 절연한 딸의 이름을 팔아 수천만 원대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A씨가 단순히 말로만 "장윤정이 보낸 메시지"라고 거짓말 한 것을 넘어, 휴대전화 2대를 동원해 실제 카카오톡 대화처럼 시각적인 증거까지 조작해 냈다면 이는 사기죄를 구성하는 기망 행위 정도가 매우 중대한 것으로 간주된다.
즉, 의혹이 사실로 굳어지더라도 장윤정은 친모의 행위로 이름과 명예를 무단 도용당한 명백한 피해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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