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증권신고서를 정정 공시하고 투자위험 항목에 중장기 투자 전략 관련 내용을 추가했다.
SK하이닉스는 생산시설이 확충되는 시점에 수요가 둔화할 경우 공급 과잉으로 재무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투자 일정과 규모도 시장 수요와 고객사 투자 계획, 인허가 및 인프라 구축 협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용인·청주·호남권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의 총 1천100조원 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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