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수도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6월의 크리스마스’에 비유한 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정치권의 ‘생색내기 정치’를 비판하며 반도체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그는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며 지방소멸의 심각성을 직접 봐왔다”며 “반도체 기업의 지방 투자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후보는 “반도체 공장 하나는 단순한 공장 하나가 아니다”라며 “협력기업과 연구소, 대학, 병원,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오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등 지방소멸을 막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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