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12월 자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제 범위를 축소하려 하고 있으며, 회의를 미중 정상회담의 배경 정도로 취급하려 한다는 불만까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12월 14∼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랄 리조트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이 중 한명은 미국이 지난해 12월 1차 셰르파 회의 이후 소국이나 개발도상국보다 자국 이익에 맞는 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G20 회의를 미중 정상의 사진 촬영을 위한 보기 좋은 배경"으로 취급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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