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개편 지침에 따라 오는 2일부터 민간 의료기관이 없는 9개 면에서 '통합형 보건지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대안으로 북면·소성·영원·덕천·이평·옹동·산내·정우·감곡 등 9개 보건지소에 간호사 면허를 갖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2명씩을 배치한다.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은 "공보의 부재라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진료 공백을 메우겠다"며 "의료 취약지 주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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