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민선 9기 도정의 시작을 알렸다.
추 지사는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는 서약을 드리는 자리로서 가장 먼저 순국선열이 떠올랐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헛되이 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추 지사는 곧바로 경기도청으로 이동해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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