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를 줄이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우산동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을 오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동화역 철도 유휴지를 활용한 대형 화물차 57면 규모의 임시주차장도 추가 조성 중이며 오는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유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고 고질적인 화물차 불법주차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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