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의 고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6천여명이 현장에 추가 투입된다.
법무부는 지난 30일 계절근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계절근로자 배정 규모를 1만6천915명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계절근로제는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함께 실현돼야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임금체불 예방, 브로커 개입 차단 등 제도 발전을 위해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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