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식 응징보다 재발 방지를"…학폭 예방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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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식 응징보다 재발 방지를"…학폭 예방 토론회

학교폭력 예방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본부에서 '참교육'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학폭 대응의 목적은 보복이 아니라 피해 회복·재발 방지"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 응징보다 교육 ▲ 실질적 교권강화 ▲ 교육공동체 방어역량 증진 ▲ SNS 폭력에 대한 대응 체계 구축 ▲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강조 등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5대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폭력에 또 다른 폭력으로 응하는 게 아니라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보호받고 서로 지키는 교육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일이 우리 사회에 주어진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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