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일 "대통령이 '과거 영호남 차별',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 비교' 등을 언급하며 '비수도권 지역 갈라치기'에 나선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소멸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해 전국의 모든 지자체들이 지역을 떠나 힘을 한데 모아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대통령이 통합보다 정치적 이익을 좇아 지역 갈라치기에 나선다면 새로 출범하는 민선 9기 지방 정부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영호남 갈등만이 아닌 여러 지역 간 갈등과 지역 소외론이 전국적으로 분출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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