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자 기존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을 개선한 '서초 에어 흡연 Ver.2'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그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이번에 민원 다발 지역인 진흥아파트 사거리 강남빌딩 앞 공공보도(서초대로 396)에 신형(Ver.2) 시설을 설치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시설을 한층 개선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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