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가 삼성SDI 창립 56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중심 체질개선과 실적 턴어라운드 의지를 드러냈다.
최 대표는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열린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의 자세로 지난 1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올초 약속드린 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 대표는 각 사업부의 성과를 일일이 열거하며, 임직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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