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선수노조,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100만달러 공동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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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선수노조,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100만달러 공동 성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선수노조(MLBPA)가 강진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 복구를 돕기 위해 100만달러(약 15억4천만원)를 공동 기부한다고 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피해 복구를 기원하며 모자에 이니셜 'VZ'를 새긴 메이저리그 팀들도 자체적으로 베네수엘라를 돕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간판타자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도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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