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공지능·로봇 활용한 '모듈러 주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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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공지능·로봇 활용한 '모듈러 주거' 전시

정명달 기자┃인천광역시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 대회와 연계해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주거정비 모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에드워드 양(한국명 양도식)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는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서비스 주거 환경 모델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가장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이번 포럼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화된 미래를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글로벌 로봇서비스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등 신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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