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의 병역(입영)판정검사 지원을 위해 다국어 통역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다문화 가정 출신 병역의무자가 늘면서 판정검사 과정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 통역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통역서비스를 통해 누구나에게 공정한 검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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