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호 위메이드(112040) 의장이 임직원들에게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며 지분 매각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박 의장은 “게임 산업은 더 이상 한 나라 안에서 완결되지 않는다”며 “한국 시장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그리던 시대는 지났고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메이드는 제게 자식과 같은 회사”라며 “머지않아 위메이드는 저로부터 독립해 더 크고 넓은 시장에서 성장할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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