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 SK하이닉스 뚫었다…"배관회사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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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텍, SK하이닉스 뚫었다…"배관회사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

상하수도 배관재를 공급하는 전통 제조기업에서 땅을 파지 않고 노후 관로를 되살리는 비굴착 인프라 기술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황 대표는 “도시 인프라의 핵심 과제는 이제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래 쓰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라며 “뉴보텍도 단순히 배관을 만드는 회사를 넘어 노후 관로를 진단하고 보강하며 관리하는 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뿐인 청사진으로는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본업 경쟁력 강화와 우량 대기업 중심의 수주, AI 기반 신사업의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 시장이 스스로 뉴보텍의 가치를 다시 평가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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