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숙박시설 객실서 방화한 20대 러시아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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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숙박시설 객실서 방화한 20대 러시아인 체포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자신이 머물던 숙박업소 객실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18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숙박시설 7층 객실 안에서 휴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소방 당국이 "화재 경보기가 울리고 있다"는 건물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불은 이미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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