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 가능…23년 만에 장애유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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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 가능…23년 만에 장애유형 신설

이번 췌장장애 신설로 등록 가능한 장애유형은 총 16개로 늘어난다.

1형 당뇨병인지 2형 당뇨병인지는 관계없이 ‘장애정도판정기준’ 고시에서 정한 진단 요건을 충족하면 장애인등록이 가능하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평생 인슐린 투여와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의 경우 이제 췌장장애로 등록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췌장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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