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7월부터 시범지역 내 행정복지센터·공공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상업시설 인근, 청년 1인가구가 밀집된 대학가 인근, 산업단지 내 시설 등에도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지역별 지급기 세부 설치 장소는 성평등가족부와 각 지방정부 누리집을 통해 7월 중 공개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모두의 생리대’ 도입은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안심하고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민 건강권 제고 및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성과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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