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유럽연합(EU)의 신 철강조치와 관련해 "한국의 무관세쿼터(TRQ) 물량 감소율은 19.7%로 다른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며 "철강산업과 수요업계간 연계를 강화하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철강업계와 수요업계의 연계도 강화한다.그는 "조선, 에너지, 방산 등 주요 전방산업을 중심으로 철강업계와 수요업계간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수출여건 악화에 따른 업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국내 수요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간 자발적 상생협약을 통한 안정적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대규모 신규 수요가 발생할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제도개선을 통해 고품질 철강재 활용을 확대하고 방위산업계와 철강업계간 협력 플랫폼을 신설하해 고부가 철강재 공급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