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들이 국내에서 거둔 이익 가운데 상당 규모를 배당을 통해 해외 본사로 이전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재투자와 국부 유출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한국GM은 순이익 4조1386억원 가운데 1236억원(3.0%)을 배당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5621억원(76.8%), 2024년 4377억원(80.0%), 2025년 4521억원(74.4%)을 각각 지급하며 매년 순이익의 70% 이상을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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