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강사 황현필이 한국 축구의 월드컵 조기 탈락을 두고 홍명보 감독을 임진왜란 당시 장수 원균에 빗대는 이색적인 분석을 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홍명보가 축구계의 원균이라는 말이 빵 터졌다"며 역사 속 원균과 홍 감독의 공통점을 하나씩 짚었다.
따라서 홍 감독을 원균에 빗댄 것은 역사적 사실을 단정한 것이 아니라 황현필의 역사 해석과 비판적 비유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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