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래플', '백래시' 등 언론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어려운 외래용어 13개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1일 발표했다.
추첨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인 '래플'(raffle)은 '추첨 판매'로, 새로운 사회적 흐름이나 변화에 강하게 반대하는 것을 뜻하는 '백래시'(backlash)는 '반발'로 다듬어졌다.
아울러 이번 국어심의회에선 국민권익위원회와 소방청이 마련한 소관 분야 전문용어 표준안 8개도 함께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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