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신인 박지훈(19)이 2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두각을 나타냈다.
여기에 투심을 장착한 그는 포심, 슬라이더, 킥 체인지 등 4개 구종으로 투구 레퍼토리에 다양성을 더했다.
박지훈은 “실전서 던져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홍성용) 코치님이 제안해주셔서 던지기 시작했다.직구(포심), 슬라이더의 존 투구율이 줄어들면서 새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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