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1위 삼성, 무서워진 '사자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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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1위 삼성, 무서워진 '사자 꼬리'

과거 뒷심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은 올해 두터워진 선수층을 앞세워 확연히 달라진 경기 후반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의 7~9회 팀 타율은 0.290, 타점은 151개로 모두 KT(타율 0.307·158타점)에 이어 리그 2위다.

삼성은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119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대타(111회)를 기용해 타율 0.267(리그 3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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