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다자녀가구에 재산세 직권 감면…"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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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다자녀가구에 재산세 직권 감면…"전국 최초"

구는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구에 재산세를 직권 감면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우리 집 재산세 미리보기' 운영하며, 분할납부·납부유예 안내 강화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는 납부 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주민들이 분할납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현기 구청장은 "강남에는 집 한 채를 오래 보유했지만 정기적인 소득이 부족해 세금 부담을 크게 느끼는 어르신과 다자녀 가구가 많다"며 "구가 당장 할 수 있는 직권 감면, 분할납부, 납부유예 안내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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